신.경.꺼.주.세.요


2009/12/20 11:45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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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안지없는 세상살이

당신의 답안을 나에게 맞추려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

몇년이 지나도 바뀌지않는 당신의 어쭙잖은 충고따위 사양합니다








마지막 남아있던 미안함조차도 증발해버렸으니

더이상 나의 인내심을 자극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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