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.휴


2010/02/15 17:45















3일동안

정성스럽게 차려주는 밥을 먹고

바글거리는 사람들속에서 지내다

마지막 휴일 오후를 정리한다






익숙해졌음을 알고있으면서도

늘 그립고 그립다












참 많이 늙으셨구나

한모금의 맥주가 더욱 싸하게 느껴진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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