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.i.n.d


2010/04/10 22:30













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했다





한번 두번 그리고 세번







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

한가지를 얻기위해 다른 한가지를 포기했다







그러나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다





눈앞에 보이는것을 이겨내지 못하고

그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

무표정함뒤에 상처받은 내가 힘겨워진다












2010년

아직도 끝나지않은 겨울

가슴으로 느낄 수 없는 사람을 내려놓다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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