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날씨가 어찌나 심술궂은지
열심히 푹자고
부스스 일어나 출근하던중
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
그러더니
휙~
우산 뒤집어지고 부러져버렸음 =ㅁ=);;;
그것도 사람들 바글거리는 길 한복판에서
지하철역까지 대충 쓰고가서
결국에는 우산을 하나 새로 구입
아까운 내 돈 만원
그래도
이쁘니까 봐준다
내가 좋아하는 하늘에 구름무늬니까~
계속 천둥번개가 요란하네
나름 좋기도 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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