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0219


2006/02/19 01:33

때로는 너무 큰 계획들과

숨쉴틈조차 없는 빼곡한 일상에 찌들어 있고



때로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

시간이 흐르는대로 몸을 맡겨보기도 한다




대부분이 전자쪽에 가까웠던것 같다



숨도 못쉴만큼 아무 생각 할 수 없을만큼

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그렇게...





잠깐 멈춰서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

더 빨리 뛰기위해서...




난...

아직은 뛰어야 하는것 같다




작은 계획들이 또 다시

작은 머리속과 가슴을 채우고 있다





그것이 행복이든 불행이든

언제나처럼 살아간다




상상은 늘 즐겁다

지금의 내 상상은 다시한번 나를 키워간다

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





너무나도 익숙한 혼자라는 그림자는

언제나 내것이다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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