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
경진언니가 예쁜 공주님을 얻었다고 한다


#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
팀원 한분의 부친상이라고 한다



새로운 생명이 하나 생겨나고
새로운 생명이 하나 꺼져갔다


시간이 흐를수록 느껴지는 것은 더욱더 많아진다
말로만 듣던 일들이
이제는 내 생활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



예쁜 아가에게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시고
고인에게는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해주세요



나도 세상에 발길을 내딛었으니
언젠가는 세상을 뒤돌아 걸을것이다
그 마지막 순간에 후회없이 살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싶다









« Previous : 1 : ... 846 : 847 : 848 : 849 : 850 : 851 : 852 : 853 : 854 : ... 1028 : Next »


she-devil's blog powered by Tistory 1.1 / since 2006
leemiyeon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