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경진언니의 이쁜 아가를 보러 다녀왔다
언니가 왜소해서 그런지 아가도 너무 작았다
보자마자 언니한테 그랬다
- 언니, 아가 어디 아픈건 아니죠? 넘 작다 ㅠ_ㅠ
아픈데도 없고 젖도 잘 먹는단다
크기만 작았지 울음소리도 젤 크단다
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친언니처럼 아껴주던 사람
빨리 결혼안한다고 구박했었는데
막상 결혼하고 애기도 낳고 하니까 실감이 안난다
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으니
포근한 느낌의 귀여운 양말과
웃는모습이 너무예쁜 딸랑이 강아지를 한마리 =ㅂ=
comeback plz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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