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0403


2006/04/03 00:06



 

言  :  말하다





말은 되도록 아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

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하면

분명히 독이되는 말을 하게된다






말은 되도록 많이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

누군가에게 내 모든것을 담아낼 때

난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







난 말을 아낀적도 있었고

말을 너무 많이 해버린적도 있었다







어느쪽이든 난 그 순간만큼은 진실했고

그 모든것이 믿음이라 생각했다






말이 많든 적든

모든것이 믿음 하나면 통한다고

그것으로 충분한거라고 믿었다






지금의 난

믿음에 대한 후회가 너무 많다






어디까지가 믿음이고

어디까지가 내 스스로에게 위안이었는지







내 위안을

누군가에게 믿음이라는 올가미로 묶어놓았던것은 아닌지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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