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랑 함께 지낸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간다
핸드폰을 바꿀생각도 별로 없었고
이녀석 이후로 이만큼 예쁜 녀석도 본적이 없다
붉은 레드컬러가 처음부터 마음을 사로잡았었다
선물로 새옷을 마련해 주었다
통신사를 바꾸지않고 8년째 쓰고 있는데
덕분에 VIP고객이라고해서
수리요금의 80%를 1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준단다
그래서 2만원 가량의 돈만내고
착한 가격으로 인심 좀 써봤다 =ㅂ=
pivi MP-300과 호환되는 적외선 포트가 아니라고해서 살짝 고민도 해봤지만
결국 녀석을 버릴수는 없었다
귀찮더라도 PC를 한번 거쳐서 이용해야겠지만 ㅠ_ㅠ
원래는 요 녀석과 같은 붉은 레드의 USB를 달고다녔는데
옷에 흠집날까봐 떼어 놓았다
부품 단종될때까지 함께하자 =ㅂ=)bb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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