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대전본부로 출장을 다녀왔다
할일은 산더미임에도 불구하고
한동안 몸을 술로써 너무 혹사시킨것이 미안해서
바람도 쐴 겸 다른팀원들과 함께 다녀왔다
서울에서 미친듯이 내리치던 비바람이
대전에 도착하고 얼마지나지않아 똑같이 내리친다
그러고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또 고요해진다
요즘 내 상태인듯
그렇게 몰아치고 고요해지고-
어제 받았던 문자한통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
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보낸편지함을 확인하고서야 알았다
술먹고 헛짓했다는것을 말이다 =ㅂ=)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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