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th


2007/05/10 15:05










가을로 착각하게하는 시원한 바람이 스쳐지난다




기분좋게 어둑어둑해져가는
정신없이 바쁜 사람들속의
분주한 홍대의 밤이 찾아온다








너무 빠르게와서 숨차하지도 말고
너무 느리게와서 조급해하지도 말고




그렇게 여유롭게 흐르는 시간속에서
함께라는 말을 할 수 있기를-





복잡하고 생각많은 그런것들 지금까지로도 충분했으니까

지금은 쉬고싶을뿐-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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