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익숙하지 않아
어색해
그래서 늘 피해왔던 일
이젠 바꿔보려고 해요
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
말하는 사람도 있어야겠죠
바른말만 착한말만 하고 싶은건 아니지만
말이란게 주워담을 수 없는 것이기에
아직은
한번쯤 더 곱씹어보고 말하게 되네요
다른것들에 대해서는
그리도 고집스러울만큼 소리치면서
단 하나에 있어서
난 벙어리였습니다
못된욕심부리기
왜냐하면
난 she-devil이니까 괜찮아~
'그래도...가지말았으면 좋겠어요...'
# 가까운 사람들이 한번씩하는 말
항상 밝게 웃고는 있는데
가끔 내 표정이 무섭단다
난 몰랐었다
숨기려고 가슴에 묻었는데
숨기기전에 이미 얼굴에 번져가고 있었다는 걸
다 알고있었구나
또 나만 몰랐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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