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0128


2006/01/28 19:48
"그래...이제야 좀 너답다"





그게 뭔데...

나 답다는게 도대체 뭔데...

내가 나를 어떻게 만들어 놓았던건데...







잘 웃는거??

별로 힘들어하지 않고 사는거??

세상 고민 하나도 없어 보이는거??

그래서...

하루하루가 늘 즐거워 보이기만 하는거...







그런것들...내가 만들어 놓았던거겠지...






난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

그런척하는 내색 한번 안하고

뒤돌아서 가슴 조이며

혼자 눈물 삼키는게 나란걸

아무도 모르잖아...






나...

이제...

착한사람 안할래...















« Previous : 1 : ... 1020 : 1021 : 1022 : 1023 : 1024 : 1025 : 1026 : 1027 : 1028 : Next »


she-devil's blog powered by Tistory 1.1 / since 2006
leemiyeon@gmail.com